최근에 안방화장실에서 냄새가 많이 느껴져 방을 못 쓸 정도라고 하소연을 하시더군요.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거나 눈이오거나 등등 그때가 제일 참기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방문드려 점검 해 보니 변기냄새와 하수구 냄새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고객님과 간단한 상담을 마치고 즉시 작업을 시작 하였고 1시간 정도의 시공끝에 두번다시 정화조냄새가 나오지 못 하도록 깔끔하게 처리 해 드렸습니다. 

 

 

◎ 악취119 에코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