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미아동의 오래된 단독주택 입니다. 정화조의 고약한 냄새 때문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방문 후 현장을 확인해보니 집안의 세탁실에있는 정화조 뚜껑의 틈 사이로 매우 불쾌한 정화조 냄새가 스멀스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고객님께서 테이프와 비닐로 정화조 뚜껑을 감싸서 마감해둔 상태였지만 비닐안에 벌레들이 잔뜩 쌓여 있었고 냄새 또한 많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정화조 뚜껑이 완전히 밀폐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악취가 흘러나온 것이였습니다.
악취119 에코스코만의 차별화된 시공방법으로 정화조뚜겅 안쪽을 완벽하게 밀폐하는 작업을 통해 냄새와 벌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드렸습니다.
집안에 정화조가 있기때문에 냄새로 인하여 굉장히 불편하셨던 고객님께서 앞으로는 스트레스없이 편하게 지내실 수 있게 되었다고 매우 만족해 하셨습니다.
◎악취119 에코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