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엄청나다는 말밖엔 나오지 않네요...ㅜㅜ
영업안한지 1년이 넘는 그런 공간인데 문을 열자 악취가 엄청나
설비업자와 인테리어 하시는분 다 모셔와 공사 했지만
처리되지 않았고 결국 저희에게 SOS를 요청하셔서 간곳!.
놀라웠습니다. 천장에서 악취가 내려오는것 같아 보니.
고양이 5마리와 쥐 한마리...저세상에 가있었고 육신만 남아..처참히..
공사는 오래걸렸지만 처리다 해드리고 왔습니다.
⊙시공기사 - 최승식⊙
▶▶▶ 화장실냄새,씽크대냄새,하수구냄새제거, 업계1위기업 악취119 에코스코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11-04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