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매장에서 이상한 기분나쁜 냄새가 난다고 하여 방문 하였
습니다.
매장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아주 기분나쁜냄새!
손님들이 5분을 견디지 못한다는 사장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작업에 착수하여
원인을 찾아놓고보니 바로 사진속의 저녀석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뒤쪽에 녀석의 보금자리가 있었는데 그 광경은 경악 그 자체 였습니다.
사체및 녀석의 배설물들을 모두 제거하고 방역까지 마무리 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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