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의 특정부분에서 원인을 알 수없는 악취가 엄청나게 뿜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장소에서 어떻게 손님들이 헬스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헬스장 사장님께서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속이 타들어간다고 하시더군요.
건물주와 상의하여 수많은 업ㅊㅔ를 불러보아도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헬스장을 이전할려고 준비하던차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인의
소개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무려 8시간의 사투끝에 원인규명을 하였고 이튿날 시공에 들어 갔습니다.
정화조 탱크부터 시작해서 배관라인 전체를 보수하고서야 악취가 사라졌습니다.
정화조실의 지독한 가스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든일!!
역시 악취119에코스코의 특수팀만이 할 수있는 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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