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연구원의 로비 및사무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하여 업무가 불가하다면서
처리를 요청 하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하여 진단을 해보니 로비나 사무실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날수있는 이유가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악취의 농도는 상상 이상었습니다.
무려 7시간의 고생끝에 원인을 찾아 내었고 어두워질때까지 긴시간동안
깔끔하게 조치를 해 드렸습니다.
악취땜에 50평이 넘는 사무실을 아예 폐쇄할 계획까지 논의가 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왜냐면 여러군데 알아보았지만 해결책은 고사하고 원인조차 찾지 못하였기 때문 입니다.
원장님의 환하게 웃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조회 수 163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