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의 홀에서 이상한 썩는 냄새가 나서 한달째 영업을 못하고 있다며
울상이셨습니다.
무려 다섯군데나 연락을 해서 도음을 요청 하였건만 아무도 해결을 못하고
그냥 돌아갔답니다.
그래서 119(소방서)에 전화를 해볼까 하다가 에코스코를 알게되어 전화를 했다는군요.
점검결고 고양이 사체가 썩고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처참하게 죽어서 부패하고 있더군요.
사체를 수습하고 악취까지 완벽하게 처리해 드렸습니다.
조회 수 215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