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을 판매하는 매장에서 정화조냄새라니요.....
있어서는 안될 일이겠지요.
그것때문에 사장님께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고 계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불러 보았지만....
반신반의 하면서 의뢰를 하시더군요.
매장의 특성상 야간작업을 할 수 밖에 없었고 늦은밤에 시작하여
밤을 꼬박세면서 시공을 해 드렸습니다.
한쪽벽을 거의 다 헐다시피 하였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또다른 곳에서도 원인이 있더군요.
하루종일 시공을 하다가 지친몸으로 밤을 꼬박세워서 정말 힘들게 작업을 하였던 곳 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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