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건물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 한쪽의 탕비실에서 하수구냄새가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근무중에 갑자기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책상앞에 앉아있기 어려울 정도로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하더군요.
하루에도 두세번 정도씩 반복이 된다며 꼭 좀 완벽하게 해결 해 달라고 당부를 하시기에 특별히 꼼꼼하게 점검하여 문제가 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처리 해 드렸습니다.
시공이 끝나자 여직원분들이 정말 신기하고 냄새가 안나서 살것 같다며 좋아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 하답니다.
이제는 냄새걱정 하지 마시고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악취119 에코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