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의 경비업무를 담당하는 국회경비대의 세면장에서 조금 불편할 정도의 악취가 나고 있었습니다.
지은지 30년이 지난 오래된 건물로 오래된 배관을 절단해 보니 배관의 절반이상이 꽉 막혀 있더군요.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오래된 배관을 잘라내고 청소한 다음 에코트랩을 설치하여 그 지독한 냄새를 잡을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국회의 경비를 맡고있는 대원들이 편안하게 생활할수가 있어서 다행 입니다.
◎ 악취119 에코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