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너무 바빳던 관계로 이제서야 글을 확인하고 답변 올립니다.
따님과의 여러차례 전화상담 후 공사를 결정하고 시공을 완료했던 건 입니다.
건설사의 부실시공으로 인하여 건물 벽체에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던
아파트이었습니다.
냄새 때문에 어머님께서 마음 고생이 말이 아니시더군요.
공사완료해드린지 벌써 한달남짓 되는것 같은데 아무 연락이 없으신걸 보니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생활 하시는걸로 생각 됩니다.
공사시에 직접 식당으로 안내하시고 동행해서 맛있는 점심대접을 해 주시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따님과의 여러차례 전화상담 후 공사를 결정하고 시공을 완료했던 건 입니다.
건설사의 부실시공으로 인하여 건물 벽체에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던
아파트이었습니다.
냄새 때문에 어머님께서 마음 고생이 말이 아니시더군요.
공사완료해드린지 벌써 한달남짓 되는것 같은데 아무 연락이 없으신걸 보니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생활 하시는걸로 생각 됩니다.
공사시에 직접 식당으로 안내하시고 동행해서 맛있는 점심대접을 해 주시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