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의 화장실에서 약간의 악취가 나고 있었습니다. 지은지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관리는 잘하고 있었으나 냄새가 나더군요. 민원인들께서 불편해 하시면 안된다고 동장님께서 비용이 들더라도 해결을 하라고 하셨답니다. 한시간여정도의 작업끝에 아주 쾌적한 화장실로 만들어 드렸으며, 주민들의 편의를 우선으로 생각하시는 동장님의 배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악취119 에코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