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전주인이 고양이를 3~4마리 키우다가
이사를 가고, 이번에 새로 입주하실분께서
벽체에 고양이 오줌냄새가 너무 심하게 베여
이사오기전에 해결하고 싶다며 연락 주셨습니다.
방문하여 상태를 점검해보니 방안에 탁자같은것들 위에
고양이가 올라가 오줌을 눴는지,
가슴높이까지 오줌 얼룩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줌이 벽 시멘트 안으로 깊숙히 파고 들어 있었기때문에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밤늦게까지 작업한끝에
냄새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완벽히 해결 해 드렸습니다.
◎ 시공기사 - 김영식. 이상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