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내의 한 사무실에서 알 수 없는 이상한 냄새가 벌써 몇년째 난다며
건물주께서 큰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업체를 불러 보았건만 매번 그냥 돌아 가기만 하고 손조차 대보질 못 했다고 합니다.
냄새때문에 임대를 놓지 못하고 벌써 3개월째 공실로 비워 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안타까운 심정으로 작업에 착수 하였고 무려 5회의 방문끝에 그 원인을 찾아낼 수가 있었습니다.
오랜세월동안 숨겨져 있던 악취의 원인이 발견되자 건물주의 얼굴에 화색이 돌더군요.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완벽하게 조치를 하였으므로 앞으로는 두번다시 그 이상한 냄새때문에
힘들어 할 일이 없을 겁니다.